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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춘해보건대학교 명덕관 아트홀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울산 시민 아카데미' 경제 특강 참석자들이 강연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
강연은 지난 28일 춘해보건대 명덕관 아트홀에서 '불안한 시대, 내 삶을 지키는 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울산시가 마련한 '2026 찾아가는 울산 시민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다.
이 기자는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시각을 전달하고, 소비와 재산 관리에서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한 이 기자는 서울경제신문과 이데일리에서 취재 경력을 쌓았다. 2001년부터 MBC 표준FM '손에 잡히는 경제'를 진행했으며, 삼프로TV 부대표와 유튜브 채널 '언더스탠딩' 공동대표를 지냈다.
정영순 춘해보건대 부총장은 경제 지식이 개인의 진로와 생활을 스스로 결정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라며, 이번 강의가 학생들의 사회 진출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인리치인재교육원이 주관하는 시민 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강연자를 초청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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