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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대학부 자유형 7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동아대 노병환 선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송동수 부산레슬링협회 전무이사(가운데) 등 관계자들과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 스포츠단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기록했다. 육상·레슬링·태권도·씨름·수영 등 5개 종목에 학생 선수 64명과 지도자 6명이 참가했다.
레슬링에서는 노병환이 남자 대학부 자유형 70kg급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종목 86kg급의 김태빈은 은메달을 받았고, 김정민(74kg급)·박지한(97kg급)·황준수(61kg급)·강민준(97kg급)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레슬링에서만 전체 메달의 6개가 나왔다.
씨름에서는 남자 대학부 용사급에 출전한 김민규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소장급 정성재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보탰다.
태권도 선수들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가져왔다. 여자 대학부 -73kg급 남궁서연과 남자 대학부 -63kg급 임대원이 준우승했으며, 권슬아·김동욱·권은주·송영호는 각각 동메달을 받았다.
수영에서는 김지원이 혼성 혼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 종목인 평영 50m와 100m에서는 모두 7위를 기록했다.
육상 남자 대학부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두현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윤여준도 100m와 200m를 비롯해 400m·1600m 릴레이에 출전했다.
동아대는 레슬링과 태권도에서 각각 6개씩, 씨름에서 2개, 수영과 육상에서 1개씩 메달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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