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26년 10월 25일 동남구 한 편의점에서 고령의 업주가 잠시 박스를 정리하는 틈을 이용해 카운터 금고 안에 있는 현금 32만원과 담배 1갑을 절취했다.
신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추적해 27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서 긴급체포했다.
조사결과 A씨는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총 62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A씨가 생활할 돈이 없어 연이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혐의를 인정했다"며 "주거 부정 및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공소청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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