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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비단골 기록물 동아리 네 번째 기록문화 연수 실시

조선왕조실록 적상산 사고.선원각 견학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10-29 11:27
금산교육지원청, 비단골 기록물 동아리 기록문화 연수
금산교육지원청 비단골 기록동아리 회원들이 무주군 문화해설사로부터 부터 적상산 사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산교육지원청 비단골 기록물 동아리가 네 번째 기록문화 연수 대상지로 무주 적상산 사고와 선원각를 탐방했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28일 지역 기록물 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무주군 소재 적상산 사고 및 선원각에서 네 번째 기록문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록문화 연수는 기록물의 관리와 보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배움 자리다.

이날 연수는 무주군 소속 문화해설사의 도움으로 적상산사고 및 선원각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조선왕조실록의 보존 장소와 선조들의 체계적인 기록 보존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객관적 사실의 역사를 후대에 기록으로 전하는 기록 문화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기록물 동아리 회원들은 "우리나라는 총 20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에 까지 잘 보존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경일 행정과장은 "적상산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선조들의 지혜를 보았듯이 우리가 만드는 작은 기록이나 사진 하나도 훗날 우리의 소중한 역사가 될 수 있고 이러한 인식의 연장 선상에서 학교 기록물과 기록관리의 중요성 인식의 확산 및 환경을 조성 하는데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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