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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서요양병원, 개원 18주년 기념식…10년 장기근속 직원 10명 포상

-표창장·꽃다발·순금반지 전달…승진자 3명 임명장 수여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10-30 09:51
단체-화이팅
정읍 한서요양병원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읍한서요양병원 제공)
전북 정읍 한서 요양병원(병원장 이용호)이 개원 18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병원과 함께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요양서비스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서 요양병원은 지난 29일 오후 2시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10년 장기근속 직원 10명에게 표창장과 꽃다발, 순금반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개원 이후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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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서요양병원 개원 18주년 기념식에서 장기근속 포상·승진자 임명장 수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읍한서요양병원 제공)
이날 1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은 직원은 최정락, 구은연, 김순덕, 황현웅, 정혜진, 오춘화, 채옥순, 고은화, 전미자, 박현희 씨 등 모두 10명이다.



또한 시설관리과장 문찬규 씨, 시설관리 주임 김대철 씨, 약 제부 주임 김효진 씨 등 승진자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직책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격려했다.

이용호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서 요양병원의 오늘은 직원 여러분들의 땀과 정성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10년 동안 병원과 함께해 온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에게는 따뜻한 병원, 직원에게는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서 요양병원은 이번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통해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병원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임을 되새기고,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포상과 승진자 격려를 통해 구성원 간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한서 요양병원은 개원 이후 지역사회 의료·요양서비스 발전에 힘써 왔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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