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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맞춤돌봄서비스_대상_어르신_영화_관람_및_예당호전망대_나들이_ 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 제공 |
군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예산시네마와 예당호전망대 일원에서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등 300명이 참여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관람한 뒤 예당호전망대를 찾아 주변 경관을 감상했다.
영화 관람으로 여가를 즐기고 야외 나들이를 통해 평소 생활공간을 벗어나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고령층의 문화·여가 활동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생활지원사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은 돌봄 현장에서 쌓아 온 관계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일호)가 주관했다.
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노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활동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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