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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_충남장애인정보화경진대회_시상식_모습_ 예산군장애인복지관 제공 |
문서작성과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등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되는 정보화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뒀다.
예산군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제12회 충남장애인 정보화경진대회'에 참가한 이용인 등 3명이 각 종목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7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유재광 씨는 문서작성 부문 금상을, 조기현 씨는 파워포인트 부문 금상을 받았다.
이상민 씨는 엑셀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정보화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실력을 겨뤄 결실을 거뒀다.
문서작성과 프레젠테이션, 엑셀은 정보 검색과 자료 정리, 의사소통 등 다양한 일상생활과 직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기술이다.
이러한 역량을 익히는 과정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과 사회활동 참여의 폭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수상자들은 꾸준히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능력을 계속 키워나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복지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 정보화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이용인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 대회 참여 기회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보기술 활용 능력이 일상생활의 편의뿐 아니라 사회 참여와 자립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세운 관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장애인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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