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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 동호해수욕장 해안방제 합동훈련 참여

깨끗한 바다 만들기 앞장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10-30 09:33
고창군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동호해수욕장서 해안방제 합동훈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고창군 동호해수욕장에서 진행된 '2026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에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방제 방법을 익히고, 해안으로 유입된 기름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고창군새마을부녀회 회원들도 훈련에 참여해 방제 작업에 힘을 보태며 깨끗한 해안과 건강한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해양오염 사고는 해안 생태계와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함께해 주신 고창군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을 지키고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통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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