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시가 27일부터 3일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하나로 공주문화관광재단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는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높이고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공주문화관광재단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강북청년 일루와유와 고마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문화예술·행정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강북청년 일루와유에서 청년정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현장 방문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후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업무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했다.
경영지원팀과 관광콘텐츠팀 소속 직원들은 재단의 주요 사업과 조직문화를 비롯해 사업 기획과 예산 편성, 홍보 등 실제 업무 내용을 차담회 형식으로 소개했다. 경영지원팀 멘토들은 채용공고를 살펴보는 방법과 자기소개서 작성, 필기시험 및 면접 준비 요령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묻고 답했다.
참가 청년은 "지역 재단에 재직 중인 현직자에게 직접 실무 경험과 채용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지영 청년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현직자 멘토링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