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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동부환경운동협의회(회장 김재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29회 전국학생 물 사랑 환경미술대회'를 가졌다.(사진=경기동부환경운동협의회 제공) |
이번 대회는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 주제인 'Water and Gender(물과 양성평등)'와 국내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에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부부터 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광역 시. 도에서 총 814명이 참가했다. 지역별로는 구리. 남양주 지역에서 439명으로 가장 많이 참여했으며, 경기 201명, 서울 60명, 전남. 광주 21명, 인천 14명, 대구. 경북 13명, 울산 13명, 부산. 경남 12명, 전북 5명, 기타 지역 36명 등이 뒤를 이었다.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수상자는 최우수상 8명, 우수상 16명, 대회장상 24명 등 총 48명이다.
시상식은 11월 2일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동부환경운동협의회는 과거 서울에서 일괄 진행하던 시상식을 지방 거주 학생들과 보호자의 이동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2회부터 각 학교를 통한 수여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김재한 회장은 "이번 대회에 출품된 학생들의 작품이 물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순회 전시를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물 사랑 운동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향후 학생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실천적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및 물 사랑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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