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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보호관찰소는 10월 30일 충남 당진시 장고항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내와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사진=서산보호관찰소 제공) |
서산보호관찰소는 10월 30일 충남 당진시 장고항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내와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공익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항구 주변과 해안가 곳곳을 돌며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에 직접 참여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산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진우 서산보호관찰소장은 "이번 활동이 장고항의 해양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환경보호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봉사명령의 공익적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농촌 일손 돕기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재난 복구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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