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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휠체어 이용 등 이동 자 위한 문턱 낮추기사업 성료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10-31 09:32
아산시,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1)
상가 입구 계단에 경사로가 설치된 모습(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추진한 '2026년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이 보행 약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가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이번 사업은, 상가 및 시설 출입구의 사소한 턱이나 계단 때문에 일상적인 이동에 제약을 받던 장애인, 어르신, 유아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 상가 및 민간 시설 총 20개소에 경사로가 성공적으로 설치됐으며, 시행 이후 실시된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무려 92.9%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사업 과정에서 수렴된 실효성 확보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관련 시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사업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11월 한 달 동안 경사로 설치 지원 상가를 대상으로 '아산페이 카드 및 모바일 결제 시 10% 캐시백 이벤트'를 전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경사로가 설치된 착한 상가들을 자발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견인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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