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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KOFERA, KISTI, 더블오와 '해양수산 친환경 AI 융합기술' 업무협약 체결

지·산·학·연 협력 및 해양수산 기술개발 추진을 위한 협약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10-31 10:48
업무협약 체결 사진
부산TP 등 4개 기관, '해양수산 친환경 AI 융합기술'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KOFERA 이상봉 이사장, 부산TP 원광해 단장, 더블오 정명환 대표, KISTI 최재경 선임연구원).(사진=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원장 심재운)는 지난 29일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해양수산ESG연구조합(KOFERA),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산울산경남지원(KISTI), 주식회사 더블오와 '지산학연 협력 및 해양수산 친환경 AI 융합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분야 관련 4개 기관의 전문성 결집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과 해양수산 분야의 데이터 기반 공동 R&D 기획과 친환경 AI 융합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현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더블오가 추진 중인 해양 수중쓰레기 조사 및 AI 모델 개발 사업을 계기가 됐다. 각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향후 해양수산 분야 ESG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산학연 협력 및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KOFERA은 해양수산 ESG 기술 분류와 표준화 연구, 조합사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 수요 발굴과 현장 실증 연계를 맡는다.



KISTI는 연구데이터 활용과 AI 접목, 「스마트해양 ESG 지식연구회」를 통한 융합형 연구개발 기획을 지원하고, 더블오는 현장 기술개발과 디지털 솔루션 적용,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상용화 실증을 추진한다.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DX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도형 지산학연 협력의 이상적인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KISTI의 데이터 AI 역량, KOFERA의 특화분야 연구역량, 전문기업의 현장 기술을 하나로 잇는 계기"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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