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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병원, 폐렴·천식 등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11-01 17:52

신문게재 2026-11-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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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청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평가원이 시행하는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주요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대청병원은 코와 목을 포함한 상기도 부위에 발생하는 급성 상기도 염증 및 하기도 항생제 처방률을 비롯해 폐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결핵 등 주요 진료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는 99.7점의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진료 및 환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자에게 항생제를 적정하게 처방하고,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어느정도 이뤄지느냐에 대한 것으로, 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원준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적정한 치료,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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