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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에서 10월 31일 '제16회 전통시장 그림그리기대회'가 개최돼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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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에서 10월 31일 '제16회 전통시장 그림그리기대회'가 개최돼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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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에서 10월 31일 '제16회 전통시장 그림그리기대회'가 개최돼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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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에서 10월 31일 '제16회 전통시장 그림그리기대회'가 개최돼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이현종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그림 그리기를 응원하고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나와 각자 준비해 온 탁자와 그림 도구를 펼쳐놓고 전통시장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아이들은 시장을 오가는 사람들과 상점, 다양한 상품 등 일상 속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과 색채로 표현하며 진지하게 작품 활동에 몰두했다.
특히 평소 익숙하게 지나쳤던 전통시장의 복잡하면서도 활기찬 모습을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작품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담겨 있어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전통시장을 새롭게 바라보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시장은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의 다양한 풍경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더욱 활짝 펼쳐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현종 상인회장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가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과 소통하는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그림그리기대회는 어린이들에게는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기회를, 전통시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의미를 더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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