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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행복한 오늘이 서산의 내일", 서산시 시니어 일자리 문화행사 개최

서산시니어클럽, 11월 3일까지 문화행사 진행, 24개 사업단 1,749명 참여 성과 공유
내년 노인일자리 약 1,900명으로 확대 기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 지원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1-01 17:43

서산시니어클럽은 시니어 일자리 사업 평가회와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올 한 해 1,749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창모 관장은 어르신들의 지혜가 지역사회의 활력임을 강조하며, 내년에는 사업 확대를 통해 약 1,9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일하는 보람과 자부심을 드러냈으며, 서산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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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니어클럽이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산시 시니어 일자리 사업 평가회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서산시니어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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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니어클럽이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산시 시니어 일자리 사업 평가회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서산시니어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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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니어클럽이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산시 시니어 일자리 사업 평가회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서산시니어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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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니어클럽이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산시 시니어 일자리 사업 평가회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서산시니어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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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니어클럽이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산시 시니어 일자리 사업 평가회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서산시니어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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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니어클럽이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산시 시니어 일자리 사업 평가회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서산시니어클럽 제공)
충남 서산시니어클럽(관장 구창모)이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어르신의 행복한 오늘, 서산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를 주제로 서산시 시니어 일자리 사업 평가회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30일 오후 2시 열린 개회식을 갖고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흘린 땀과 노력, 소중한 성과를 함께 나누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서산시니어클럽은 24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1,749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 곳곳에서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 왔다.

구창모 관장은 "어르신들은 나이가 들어 도움만 받는 존재가 아니라 오랜 세월 쌓아온 경험과 지혜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삶의 선배들"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일하는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이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수요가 늘어나는 기존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서산시장과 시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약 1,90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어르신들도 일자리를 통해 얻은 보람과 만족감을 나눴다. 한 참여 어르신은 "일을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고 동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하루하루가 즐겁다"며 "작은 일이라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일자리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산시니어클럽은 내년에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문화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하는 즐거움과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로, '어르신의 행복한 오늘이 서산의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는 노인일자리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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