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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일중학교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학생자치회 임원과 1·2학기 학급 임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생자치회 및 학급 임원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사진=서일중 제공) |
서일중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학생자치회 임원과 1·2학기 학급 임원 등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생자치회 및 학급 임원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동 활동을 통해 민주적인 자치 역량을 기르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도교사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안전교육을 우선으로 진행됐다.
첫날 오후 4시 집합과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캠프 일정이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인 상반기 학생자치회 운영 결과 발표와 평가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자치활동의 성과와 개선점을 함께 살펴보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하반기 주요 행사와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을 구체화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임원 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에게 필요한 소통 능력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실천하는 리더의 역할을 고민했다.
이수종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캠프에서 기른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생활 곳곳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주길 당부했다. 또한 교직원과 함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일중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향후 학생자치회와 학급 임원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민주적이고 활기찬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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