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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바이오가스화시설 악취 관리 강화, 분기별 정기 측정

부지경계 복합악취 포집해 전문기관 분석, 측정 결과 배출허용기준 이내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1-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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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바이오가스화시설 주변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환경관리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이 바이오가스화시설 주변의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환경관리에 나섰다.

공단은 바이오가스화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가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설 부지경계에서 복합악취 측정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은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주변의 대기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측정은 시설 부지경계에서 대기 중 악취 시료를 포집한 뒤 전문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집된 시료는 공기희석관능법을 통해 악취 수준을 확인하며, 측정 결과는 관련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번 측정 결과를 토대로 시설 주변의 악취 발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환경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분기별 정기 측정을 공단 자체 환경관리 활동으로 추진해 악취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시설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호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것도 공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악취 모니터링과 선제적인 환경관리,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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