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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전 직원 참여 합동소방훈련

화재 발생 대비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11-01 16:15

신문게재 2026-11-02 5면

부안군청, 전 직원 참여 합동소방훈련 실시 (2)
전북 부안군이 지난달 30일 오후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사 내 모든 부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청, 전 직원 참여 합동소방훈련 실시 (1)
전북 부안군이 지난달 30일 오후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부안군 제공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화재 신고요령, 신속한 대피요령, 초기 화재진압 등으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연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소방서와 함께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하고, 119안전센터와는 부상자 이송 및 응급상황 대응 훈련을 진행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훈련 후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청 관계자는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안전수칙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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