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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힐링프로그램'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가족힐링프로그램' 진행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1-0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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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10월31일 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가족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10월31일 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가족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적인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함께하면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도록 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숲길 걷기, 싱잉볼 이완 명상, 꽃차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가족힐링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의 심리적·정서적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족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 속 돌봄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찬권 관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당사자와 가족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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