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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터링협회, 천안서 '제1회 대한터링협회장배 전국터링대회' 개최...전국 각지 선수들 열띤 경쟁

대구시, 화성시, 양산시, 울릉군 등 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선수들 참가
세대 관계없이 즐기는 생활체육, 가족 단위 참여 활성화 기대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1-02 10:06

사단법인 대한터링협회는 천안에서 제1회 전국터링대회를 개최하여 생활체육으로서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 시니어, 장애인, 3세대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세대와 신체적 조건을 초월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터링의 매력을 널리 알렸습니다. 전통놀이와 현대 스포츠가 결합된 터링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돕는 핵심 종목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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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터링협회장배 전국터링대회가 천안에서 열린 가운데 박미경 회장, 김종한 회장을 비롯한 이재관 국회의원, 김선홍·김재호 충남도의원, 도병국·변일추·고락희·장래홍·윤철상·박종갑·김태룡 천안시의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생활체육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터링의 전국 단위 대회가 천안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대한터링협회(회장 박미경)와 천인시터링협회(회장 김종한)는 1일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대구시, 화성시, 양산시, 울릉군 등 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선수들이 참가한 '제1회 사단법인 대한터링협회장배 전국터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박미경 회장, 김종한 회장을 비롯한 전국 지역별 지부장, 참가 선수들과 이재관 국회의원, 김선홍·김재호 충남도의원, 도병국·변일추·고락희·장래홍·윤철상·박종갑·김태룡 천안시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생활체육으로서 터링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출범 이후 개최는 천안 지역이 처음이다.



참가 부문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비롯해 일반부, 학생부, 시니어부, 장애인부, 1·2·3세대 가족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생활체육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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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의원이 직접 시타에 나서며 터링의 매력을 몸소 체감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이재관 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들은 직접 시타에 나서며 터링의 매력을 몸소 체감하기도 했다.



터링은 세대와 신체적 조건과 관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가족 단위 참여와 지역사회 체육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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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화성시, 양산시, 울릉군 등 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박미경 회장은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터링협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대회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터링을 통해 노인에게 반가운 추억과 새로운 활력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도전의 기쁨, 배려하는 마음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격려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가치를 알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관 의원은 "터링은 큰 힘 들이지 않고 대단히 집중력을 요구하는 생활체육"이라며 "노인, 청년,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종한 회장은 "전국터링대회를 천안에서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터링의 불모지인 천안에서 터링의 활성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터링은 전통놀이인 비석치기에 현대 스포츠 종목인 컬링과 볼링의 경기 방식을 합친 종목이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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