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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1-01 10:00
식품안전과(제2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홍보문)
천안시는 8일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 '제2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8일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 '제2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천안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 떡 문화를 계승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장에서 가래떡 뽑기와 인절미 떡메치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샤인머스캣 찹쌀떡, 망개떡, 삼색절편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현장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와 풍선아트, 윷놀이·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2026년 충남술 TOP 10'에 선정된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 4곳이 참여하는 명품주 시음 홍보관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천안삼거리가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었듯, 떡 역시 복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던 음식"이라며 "천안 쌀과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확인하고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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