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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평생학습 한마당서 통합돌봄 서비스 의견 수렴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11-02 10:03
서천군이 통합돌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
서천군이 통합돌봄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10월 31일 봄의 마을 광장에서 열린 제14회 서천군평생학습한마당에서 온(溫)마을 통합돌봄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통합돌봄 지원 대상과 주요 서비스, 신청 방법 등을 홍보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돌봄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인지도와 서비스 수요, 우선 추진과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식사와 가사를 지원하는 일상생활돌봄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으며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주거복지 등이 뒤를 이었다.

서천군은 설문조사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분석해 2027년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 보완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문숙 서천군 인구정책과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얼마나 촘촘하게 연결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이번에 도출된 주민 목소리를 2027년도 통합지원 지역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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