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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맞춤형 치매관리 우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11-02 10:06
서천군 청사
서천군 청사(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년도 사업 실적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사해 사업운영 적정성, 성과지표 달성도, 치매환자 등록.관리 등을 평가했으며 최종 20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천군은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조기검진과 진단검사, 치매환자 등록.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치매환자 가족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올해 시작된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정책 방향을 2026년 시행계획에 연계해 사업 실행력과 구체성을 높였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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