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 세인츠 |
올세인츠는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는 ‘하와이안 셔츠’의 다양한 출시와 함께, 새로운 여름 컬렉션 캠페인 ‘Lost In New Orleans’를 공개했다.
특히 올세인츠에서 선보인 남성 프린트 셔츠는 브랜드 특유의 화려하면서 세련된 프린트로 눈길을 끈다. 2018 여름 컬렉션으로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탈출, 자유 그리고 행복에 대한 바이브가 느껴지는 도시 뉴올리언스에서 촬영되어 브랜드 특유의 자유분방한 무드를 담아냈다.
올세인츠는 지난 31일부터 한정 기간동안 2018 SS 시즌 오프 세일을 함께 진행해 셔츠, 드레스 그리고 아우터 등 다양한 주력 아이템을 편안한 하게 만나볼 수 있다.
햇살이 따사로운 6월의 첫날, 더 날씨가 더워지기 전에 여름 준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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