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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폭염경보 발효 한낮 35도까지 치솟아

입력 2018-07-12 07:00   수정 2018-07-12 07:01

찜통더위
목요일인 12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폭염 특보가 발효돼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겠다. 한낮 최고 기온은 35도로 매우 덥겠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부여·공주 지역에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전 25.9도, 세종이 25.0도를 나타냈다.

충남 홍성 24.8도, 천안 23.7도, 보령 23.8도, 서산 24.8도, 계룡 23.2도, 금산 22.7도, 부여 23.8도를 기록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 때 구름 많겠다. 오늘 예상 낮 최고 기온은 30~35도로 평년기온(27.4~28.4도)보다 크게 높겠다.

내일(13일) 예상 기온은 최저 22~24도, 최고 31~35도다. 모레(14일) 예상 기온은 최저 22~24도, 최고 31~35도다.

기상청은 "충남 대부분 폭염 특보가 발효 되어 당분간 낮 기온이 33℃ 이상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는 오늘 오전 3시 현재 중국 푸저우 서북서쪽 약 47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 됐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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