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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천대학교로 명칭 변경을 반대한 동문들이 명칭만은 지키려 했지만 법원의 판단은 현재 과천의과대학교 명칭 사용에 하자가 없다고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동문들은 학교 명칭은 사라졌지만 젊은 시절 경원의 추억과 기억은 법으로는 지울 수 없다면서 경원대학교 총동문회를 출범해 모교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기틀을 기반으로 두 번째 큰 행사인 등반행사가 오는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남한산성 입구 다목적 운동장에 집결해 남한산성 역사 탐방에 나선다.
자세한 문의는 성남 총동문회 본부 사무실 (031-759-423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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