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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재단 설립 초읽기 돌입

입력 2019-06-13 10:31   수정 2019-06-13 10:46

천안시가 청소년 사람의 질과 복지 향상을 위한 청소년재단 설립 초읽기 수순에 돌입했다.

13일 천안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청소년재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발주했으며 다음 달 초 타당성 용역기관이 선정되면 5000만원을 들여 오는 12월까지 청소년 재단 설립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타당성 검토 자료를 작성해 충청남도와의 설립 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2021년 상반기 설립을 목표로 청소년재단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관련 조례 제정, 재단임원 구성, 우수 청소년재단 벤치마킹 등의 과정을 거칠 방침이다.

천안시청소년재단 설립은 구본영 천안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일관성 있는 청소년 정책 시행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청소년재단이 설립되면 건전 청소년 육성 보호와 청소년의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정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재단과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원 등 청소년 관련 기관의 운영을 맡아 청소년 육성을 위한 복지정책 추진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청소년재단이 설립되면 그동안 여러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실행하던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일원화해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재단이 설립되면 여러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통합 운영함에 따른 사업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3만7000여 명의 청소년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위한 우수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에선 홍성군(2001년)과 예산군(2013년)이 청소년재단을 설립했으며 논산시가 설립을 준비 중이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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