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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이끌어 낼 것

입력 2019-06-25 11:03   수정 2019-06-25 11:03

서천에서 열린 충남도민체전


민선7기 서천군수로 재선에 성공하며 '더없이 좋은 가족, 행복이 평등한 서천'을 핵심비전을 선포한 노박래 군수가 재임 1주년을 맞았다.

노박래 군수는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사회, 가족의 삶과 사회발전이 병행되는 가족행복도시 서천의 초석을 다지고 장항 브라운필드 토지이용 구상안 마련 등 주요 현안과 지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1년간 서천군은 전국 최저 분양가를 내세운 적극적인 전략으로 7개 기업에 장항국가산단을 분양했으며 2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270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호주, EU, 이슬람권에 서래야쌀 600t을 수출해 4년 연속 쌀 수출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서천특화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역선도시장에 선정됐다.

청년이 꿈꾸고 살맛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2023년까지 청년정책기금 50억원 확보를 목표로 매년 10억원씩 조성하고 있다.

특히 서천군에서는 처음 열린 도민체전은 6만 군민이 하나가 돼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해 지역 위상을 높였으며 대회기간 숙박인원 1만5000명, 총 관람객 7만8000명 등 55억9000만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했다.



한산모시, 소곡주 등 서천군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생태환경은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데 이어 세계유산과 연계한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사업이 문체부 계획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주민편익을 위한 군도 25호선 확포장, 국립생태원~동서천IC 국도건설, 공주~서천 고속도로 봉선하이패스IC 개설, 춘장대~홍원항 연결도로 등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연계망도 구축하고 있다.

오랜 숙원사업이던 신청사 건립사업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12월 착공할 예정이며 장항선의 상징이던 장항화물역이 도시탐험역으로 새롭게 단장돼 지난 5월 개관했다.

봉선저수지 물버들 생태체험학습랜드조성사업 등 9개 균형발전사업에 2021년까지 288억원이 투입되며 2019년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8개 사업과 해수부 어촌뉴딜 300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3억원을 확보했다.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과 상급병원 상시 이송체계 등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했으며 11년 연속 복지행정대상 수상과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서천군 사회복지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군민의견 수렴과 정책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군민평가단, 정책동행, 희망의 대화를 운영했으며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해 성과중심의 군정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충남 위임사무 시.군평가 3년 연속 종합 1위 및 9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반부패 청렴정책수립과 청렴교육 강화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노박래 군수는 "올해 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통해 군민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며 "민선7기 첫해가 새로운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는 준비기간이었다면 2년차부터는 확고한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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