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남석 미용봉사 단장은 "미용 후 깔끔해진 장애인분들의 모습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정제 리더는 “현재 8000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대전시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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