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정의당 대전시당, 성소수자위원회 공식 출범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싸울 것"

입력 2019-08-25 10:57   수정 2019-08-25 15:18
신문게재 2019-08-26 4면

정의당P.I(확정)
▲정의당 로고
정의당 대전시당이 성소수자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시당은 지난 23일 유성의 한 카페에서 발족식을 갖고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앞서 시당은 위원회 설치를 인준한 뒤 전숙경 성소수자 부모모임 활동가를 위원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김윤기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은 특히 성소수자의 존재조차 잘 드러나지 않는다"며 "이는 차별하지 말라고 외치는 것조차 두려운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소수자위원회의 출범은 대전에도 성소수자가 존재함을 선언하는 일이며, 헌법에 열거되지 못해 경시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우리가 함께 싸워나가겠다고 다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