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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부여군가족 가을축제 한마당' 9일 팡파르

다문화가족의 화합 한마당 잔치

입력 2019-10-06 15:22   수정 2019-10-06 15:2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9일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2019 부여군 가족 가을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부여군 건강가정.다문화자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의식 행사에는 10시30분부터 시작해 색소폰 연주와 3개국(베트남.필리핀.중국) 동아리의 공연에 이어 모범다문화가정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고, 2부에서는 그린나래 치어리딩, 태권도 사범단 공연, 보헤미안 감성콘서트 등이 열린다.

이 밖에 '음식마당'에서는 한식(떡볶이.주먹밥), 베트남의 쌀국수와 필리핀(판싯.룸피아), 중국(차계란.마라탕)의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4가지 '체험마당'과 포토존 '추억을 담아드려요' 즉석사진코너, 부여 소방서 및 금강문화관 등 여러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즉석 노래 및 장기자랑 등과 푸짐한 경품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군 가족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는 열린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채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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