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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에 컬링, 빙어잡기, 꼬마기차까지, 겨울답지 않다면 엑스포스케이트장으로(영상포함)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 승인 2019-12-24 10:24
  • 수정 2019-12-24 11:11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20일 개장했다. 엑스포야외 스케이트장은 20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운영되며 물론 민속 썰매를 비롯해 컬링·빙어 잡기·꼬마 기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VR) 체험공간과 루미나리에 포토존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월요일은 휴무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1천원,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엑스포스케이트

촬영 : 이성희 기자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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