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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국 우한폐렴 위기 극복에 동참

아산시 우한 교민 수용시설 위문
당진시청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로 지역상권 지원도..

입력 2020-02-14 20:30   수정 2020-02-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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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14일 중국 우한 교민이 격리돼 있는 경찰인재개발원이 있는 충남 아산에 해나루쌀 500만원 상당(3㎏ 550포)을 전달했다.

김홍장 시장은 이날 당진 관내 농축낙협 조합장(차종현 시지부장, 최수재 고대농협조합장, 박노규 면천농협조합장, 김영구 우강농협조합장)과 함께 아산시 현장 시장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으로 우한 교민들을 수용한 아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지역특산물인 해나루쌀을 전달했다.

김 시장은 "대승적 차원에서 우한 교민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아산 시민은 물론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산시 대책본부 현장 근무자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는 우한폐렴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시청 구내식당은 3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문을 닫는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구내식당 휴무로 600여명의 직원들이 지역 내 외식업소를 이용하도록 유도해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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