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접시 '포슬린아트(1)'

중도일보가 지역민들에게 제공하는 생활/건강 정보 프로그램 배워봅시다. 세 번제 순서로 준비한 과목은 하얀 접시위에 펼쳐지는 예술의 세게 ‘포슬린아트((PorcelainArt & FolkArt)입니다.

포슬린(Porcelain)은 우리말로 ‘도자기’를 말하는 것으로 흙으로 구워 만든 백색 상태의 도자기를 말하는 것이다. 포슬린아트는 바로 이 백자위에 특수 물감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포슬린페인팅(Porcelain Painting)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배워봅시다’에서는 포슬린페인팅Art스쿨 김진숙 대전점 원장과 함께 포슬린아트에 대한 정보를 3회에 걸쳐 전해드립니다.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보는 나만의 도자기 ‘포슬린아트’ 여러분도 함께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포슬린아트 자문 : 포슬린페인팅Art스쿨 대전점 김진숙
뉴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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