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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도 살아야지~'

  • 승인 2015-07-30 14:48
30일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이전리 이규천씨의 소 사육 농가. 소가 무더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이씨가 소를 향해 선풍기와 스프링쿨러(뒤 안개처럼 보이는 것)를 틀어주고 자신은 이마에 맺힌 땀을 닦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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