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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사랑 담은 쌀” 쾌척!

김승열 기자

김승열 기자

  • 승인 2017-05-26 10:15
▲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성동직업훈련시설 박봉수 원장, 최성숙 성동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박운목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장, 최성자 성동장애인복지관장, 조상철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 팀장, 하난우 농협은행 계장이 참여 참여했다./제공=NH농협은행<br /> <br />
▲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성동직업훈련시설 박봉수 원장, 최성숙 성동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박운목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장, 최성자 성동장애인복지관장, 조상철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 팀장, 하난우 농협은행 계장이 참여 참여했다./제공=NH농협은행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활동

NH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센터장 박운목)는 지난 25일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장애인복지관(관장 최성자)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업무지원센터는 2012년부터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매월 직원과 직원가족들이 복지관을 방문하여 교류하고 기부금을 자동이체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과 고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서울=김승열 기자 hanmin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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