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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영향' 바닷물 차오른 인천 소래포구

  • 승인 2017-05-26 18:12


'슈퍼문 영향' 바닷물 차오른 인천 소래포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면서 달이 크게 보이는 '슈퍼문' 현상으로 인천 해안지역 해수면이 상승한 2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오른쪽 사진)에 바닷물이 차올라 있다. 왼쪽 사진은 이날 오전 11시께 같은 장소 모습. 2017.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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