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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무한도전' |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미국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 애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무한도전' 측은 미국에서 오디션을 앞두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댄디한 수트를 입은 채 영어신문을 읽고 있다. 특히 카페에 앉아 진중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미국 드라마 출연 기회를 얻기 위해 넷플릭스 ‘글로우(GLOW)’,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등의 오디션을 본다.
애청자들은 "화이팅!(at******)" "노홍철, 큰 결단 한번 보여주세요(쉬*)" "미국에서 양복 입은 것 보니까 갱스오브뉴욕 다시 보고싶네요(qw******)" "해외에서도 챙겨 보고 있습니다(콩***)"등 솔직한 자신의 견해를 표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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