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스퀘어 에닉스는 옛날 슈퍼패미콤(SFC)의 도트그래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세련된 도트그래픽을 보여준 닌텐도 스위치의 전통 JRPG '프로젝트 옥토패스 트레블러'소개한다.
이 게임은 자사의 SFC 게임 '로맨싱사가'를 떠올린다. 또한 JRPG 전통의 랜덤 인카운트, 턴 제 배틀이다.
한편 닌텐도 eShop에서 데모버전을 다운로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총 8개의 캐릭터 중 '무희'와 '전사' 두 개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식발매일은 내년초에 발매 예정이다.
오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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