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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뮤직뱅크' 캡쳐 |
걸그룹 소나무가 컴백 무대를 완벽하게 꾸며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소나무는 10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 신곡 ‘프리퀄'과 '아이'의 무대를 더욱 성숙해진 미모와 분위기로 꾸몄다.
소나무는 이날 신비함과 몽환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칼군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나무의 신곡 '아이'는 어쿠스틱 기타와 리드미컬한 색소폰 리프의 조화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EXID, RAINZ, TRCNG, VAV, VICTON(빅톤), 구구단, 닉앤쌔미, 더 로즈, 마스크, 몬스타엑스, 블락비, 세븐틴, 소나무, 슈퍼주니어, 아스트로, 이선정밴드, 이예준,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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