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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두 딸과 함께한 평화로운 한 때 "저물어가는 하루"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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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28 14:11
메이비-tile

메이비가 두 딸 나겸-나온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메이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 쪽면에선 나겸이가 그림을 그리고 한쪽면에선 나온이가 자석을 붙이고 아래엔 절대 비숑루니. 화이트보드가 마술이라도 되는냥. 저물어가는 하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의 큰 딸 나겸과 나온이 거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메이비는 윤상현과 2015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셋째를 임신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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