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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내정

한윤창 기자

한윤창 기자

  • 승인 2018-08-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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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파울루 벤투(49)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내정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6일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이 조만간 새 감독을 발표할 예정인데, 벤투 감독이 내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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