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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구단 실무자, 12일 도핑방지 세미나 참석

박병주 기자

박병주 기자

  • 승인 2019-08-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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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10개 구단 도핑검사 실무자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도핑방지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주최로 야구는 물론 타 종목 초·중·고, 대학 운동부, 국가대표에 이르기까지 약 200명의 프로와 아마추어 현장 지도자들의 도핑방지 인식을 제고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강사로는 이영희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과 이종하 경희대 교수, 이영표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 이세용·김두섭 연세대 교수, 김은국 한체대 교수, 노용구 한국스포츠정책개발원 박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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