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세무서 직원들은 아산세무서 세정협의회 (회장 장덕철)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위문금과 라면, 휴지,세제 등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박태의 세무서장은 "아산세무서 및 아산세무서 세정협의회는 소외계층에게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정기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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