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포토

‘백의 천사’ 故원영희 대위, 67년 만에 훈장 수여식

이성희 기자

이성희 기자

  • 승인 2019-10-28 17:08
20191028-국간사 화랑무공훈장 수여식
6·25 전쟁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던 故원영희 대위의 화랑무공훈장 수여식이 28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려 고인의 아들 이유경(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씨가 훈장증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