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애교심 고취를 위해 교양학부 김민성 교수(테너)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가을 음악회는 성악가 우주호와 메노스앙상블(전경미-바이올린, 김채림-플루트, 김동욱-비올라, 정진아-첼로, 조수진-피아노) 등 정상급 팀이 화려한 공연을 펼쳐 15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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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9-1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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