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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록프로젝트] 부디, 새시대는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이해미 기자

이해미 기자

  • 승인 2020-06-25 09:53

신문게재 2020-06-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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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우리가 살던 보금자리였던가. 부디 이곳에서 틔울 새 시대의 나날들은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됐습니다. /사진전문 시민기자=이강산(시인·소설가·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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