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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을 맞아 체결된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 확산, 기상·기후변화 이해 증대 및 심각성 홍보, 에너지 절약 및 지구 살리기 등 공동노력이 핵심이다.
특히 기후변화 주간, 환경의 날, 자동차 없는 날을 기념해 시민 이벤트를 실시해 지속적인 행동 변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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