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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대전아너소사이어티클럽 강사돈 부회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 경북한의원·의원 이경채 원장, 포어스 김명순 대표, 대전아너소사이어티클럽 윤석현 총무(세이유외과 대전점 원장), 남대전고등학교 총동문회 서정근 회장. |
화제의 주인공은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의 아들 이경채 원장으로 14일 10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 사무실에서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101호 가입식과 대전 첫 번째 나눔명문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경채 원장은 대전 아너 3호 회원인 경북한의원 이승호 대표원장과 포어스 김명순 대표의 자녀로, 이번 이경채 원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대전에서는 최초로 한 가족 3명 이상이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하는 '나눔명문가' 1호가 탄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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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의원 이승호 대표원장은 2012년 11월 아너 소사이어티 3호로 가입한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창단 멤버로, 현재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을 맡아 대전 지역 고액 기부자들의 기부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승호 대표원장의 부인으로, 환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샵인 '포어스'를 운영하는 김명순 대표는 2020년 1월에 아너 소사이어티 77호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부부아너'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아들인 이경채 원장도 아너 소사이어티 101호로 가입하면서 가족 3명이 함께 나눔에 동참하는 대전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이경채 경북한의원·의원 원장은 "부모님께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시는 것을 보며 자라왔기에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는 행복의 선순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경채 원장은 “저의 작은 나눔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으로 다가가 조금 더 나은 환경이 되면 받은 것을 또 다시 나눌 수 있는 선순환의 구조가 되어 모두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승호 경북한의원 원장은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해 나눔을 실천한 지가 올해로 10년 정도 되었다”며 “기부를 통해 얻는 행복감이 컸기 때문에 아들도 나눔에 함께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아들이 선뜻 동참해주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앞으로도 대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가족분들께서 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성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큰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일시 기부 또는 5년간 약정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대전에서는 2011년 10월 1호 가입 탄생을 시작으로 지난달 100호를 돌파하며 매년 10명 내외의 회원이 가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문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042-347-5175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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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왼쪽부터 대전아너소사이어티클럽 강사돈 부회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 경북한의원·의원 이경채 원장, 포어스 김명순 대표, 대전아너소사이어티클럽 윤석현 총무(세이유외과 대전점 원장), 남대전고등학교 총동문회 서정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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